'10회 연속 본선진출 자신…'런던 신화' 다시 쓸 것'
이전
다음
정상빈. 사진 제공=나이키
정상빈. 미네소타 구단 X(옛 트위터)
정상빈.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