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념 기반 패거리 카르텔 타파…재택·하이브리드 등 유연 근무 형태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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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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