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새해둥이 우렁찬 울음소리… 일출 명소에는 행복 기원하는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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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아기인 ‘아홍이’(태명)가 아빠인 이주홍(44) 씨의 품 안에 안겨있다. 채민석 기자
1일 오전 7시 50분께, 일출 명소인 경기도 안양시 망해암을 방문한 시민들이 새해 첫 태양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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