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위기설 있지만…팬덤층 늘고 문화외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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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민 케이타운포유 대표가 트레이드타워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며 K팝 등 한류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따로 대표실을 만들지 않고 200여 명의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며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광본 선임기자
송효민 케이타운포유 대표가 트레이드타워 사무실에서 K팝 음반 판매 추이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고광본 선임기자
송효민 케이타운포유 대표가 트레이드타워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케타포코엑스’ 탐방에 앞서 한류 스타들의 굿즈를 가리키고 있다. /고광본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