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나라·정치 망하는 가장 큰 책임은 尹…'김건희 리스크'도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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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경남 김해시 인제로 51번길 김해삼성초등학교 옆 길에 세워진 고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린 44주기 추모제에서 김 중령의 조카 김영진(왼쪽) 씨와 유승민 전 의원이 만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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