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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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2024년 신년 경축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공연 관람에는 아내 리설주, 딸 주애, 김덕훈 내각총리, 조용원·박정천 당 비서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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