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부활 꿈꾸는 K-음바페 “유럽 생활 힘들었어도 후회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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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공격수 정상빈이 지난해 5월 MLS 데뷔골을 터뜨린 뒤 공을 들고 빠르게 하프라인으로 달려가고 있다. 미네소타 ㄱ구단 엑스(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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