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끌다 이제야 터진 부동산 PF…‘질서 있는 정리’는 가능할까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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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태영건설 본사 모습. 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태영건설의 성수동 개발사업 부지 모습. 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금융 수장들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태영건설 본사 모습. 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