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보도 통제 공식화하나…中 돌발사건대응법 '족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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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9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지스산현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올라가 구조·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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