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필리핀 이모' 100명 3월 입국…육아에 청소·주방일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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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 대표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 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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