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 가족회사 지분 25% 청년 인재 육성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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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왼쪽)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희망재단에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를 기부하는 내용의 약정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래에셋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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