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인재 육성…삼성, 역대 최다 '명장' 1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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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2024년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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