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부동산PF 등 금융불안에 철저히 대비해야'
이전
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