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PF사업장 60곳 구조조정 착수…정상화 불가땐 시공사 교체·토지매각 [집슐랭]
이전
다음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태영건설의 성수동 개발 사업 부지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