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3월까지 민생 대장정…현장서 행동하는 정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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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김진표 국회의장의 건배사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김 의장, 윤 대통령,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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