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신에츠, 반도체 일부 공장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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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일본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3일 이시카와현 아나미즈 인근에서 근로자들이 파손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지진발생 후 시간이 흐르며 건물 붕괴와 도로 파손 등의 상황이 드러나면서 지진 지역 내 제조시설 피해 및 공급망 영향 등도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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