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잔혹사? 최정우 3연임 무산 배경 보니…후추위의 '정면돌파' [biz-플러스]
이전
다음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합뉴스
사진 설명
광양제철소 전기강판공장 전경.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