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까지 시위로 유전 폐쇄…이란 참전땐 유가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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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 행사에서 두 차례 일어난 폭발로 차량이 파손된 모습. 이란은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며 대응을 예고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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