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살던 소형주택 사면 취득세 면제…무주택자 지위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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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태영건설의 성수동 개발사업 부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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