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식, 아들은 인공심장”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새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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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정철현 교수, 인공심장삽입술을 받은 이 씨, 심장내과 김민석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성공적인 치료를 기념하며 지난해 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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