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꺾은 BMW, 8년 만에 韓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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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5시리즈 8세대 완전변경 모델(사진) 등 주력 모델을 앞세워 7만 7395대를 팔아 수입차 브랜드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BMW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사진 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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