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배후, 대가 치를 것”…美선 “증거 없다”
이전
다음
이란 케르만시에서 3일(현지 시간)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병원 앞에서 피해자들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번 폭발로 최소 95명이 숨지고 21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