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 전기트럭이다. 현대차는 미국 고어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소재인 전해질막을 공동개발에 차세대 상용 수소전기차에 탑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현대차

김창환(왼쪽) 현대차·기아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 전무가 5일 현대차·기아 마북 연구소에서 맷 로사 고어 퍼포먼스 솔루션 부문 리더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협약을 맺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