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흑인 문학의 허구 ‘아메리칸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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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염두에 두었던 제프리 라이트는 소설가 몽크를 통해 가족의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사진 제공=Orion Pictures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몽크의 가족이 함께 모인다. 몽크(제프리 라이트·가운데)가 클리프 엘리슨(스털링 K. 브라운), 코렐라인(에리카 알렉산더)와 함께 요양원으로 짐을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Orion Pictures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인 코드 제퍼슨은 장편영화 데뷔작 ‘아메리칸 픽션’으로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Orion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