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법 거부권 건의안 의결…한덕수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법'
이전
다음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임시국무회의에서는 국회에서 이송된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심의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