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군용기·군함, 대만 인근 진입…군사 긴장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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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친미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4일 사찰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AFP연합뉴스
친중 성향인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가 5일 신베이에 위치한 절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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