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너무 높아” 임금인상 요구 봇물…유럽 파업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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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중심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인파가 몰린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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