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시카와 강진 발생 엿새째…사망자 4명 늘어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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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를 흔든 강진으로 와지마시의 주택이 뒤집힌 가운데 4일 소방관들이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이후 72시간을 ‘골든 타임’으로 보고 인명 구조 활동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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