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이번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돼'…'캡틴' 손흥민父 주장,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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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이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수오서재 제공
손흥민이 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슛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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