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년 뒤 잠재성장률 0.3%…50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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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해 12월 29일(현지 시간) TV로 2024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숄츠 총리는 “독일은 변화해야 한다”며 도로와 철도, 신재생 인프라에 투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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