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주역 스티븐 연(왼쪽부터), 이성진 감독, 앨리 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 사진 제공=넷플릭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주역 스티븐 연과 앨리 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이성진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스티븐 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앨리 웡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한 장면. 사진 제공=CJ ENM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 그레타 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 유태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왼쪽)과 배우자이자 영화 제작자인 엠마 토마스가 ‘오펜하이머'로 감독상·작품상을 수상한 가운데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로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킬리언 머피(왼쪽)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AFP연합뉴스

'한국적 감성' 美 골든글로브서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