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동력·OECD 최고 생산성…EU공략 베이스캠프 된 더블린
이전
다음
아일랜드 더블린 ‘그랜드 캐널독’에 위치한 구글 유럽 본부. 글로벌 테크 기업이 밀집된 그랜드 캐널독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이준형 기자
율리아 지드슐락 아일랜드 경제사회연구소(ESRI) 연구교수 겸 트리니티칼리지 경제학과 교수. 사진=이준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