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국차 맞아?'…칼 갈고 만든 '대륙의 제네시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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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3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중국 비야디(BYD)의 고급 브랜드 양왕이 생산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U8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BYD
지난해 8월 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3에서 볼프강 에거 중국 비야디(BYD) 총괄 디자이너가 전기차 실(seal)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BYD
중국 창청자동차(GWM)의 고급 브랜드 웨이가 출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커피01이 유럽 안전성 평가인 유로 앤캡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사진 제공=G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