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이 것' 안했다고…채찍으로 74대 때리고 벌금까지 부과한 이란
이전
다음
이란 여성인 로야 헤시마티(사진)가 히잡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74대의 태형을 선고 받았다. X(옛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