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이상직 중진공 임명 의혹' 수사
이전
다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해 11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