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이 갖고 싶어 할 것'…지진 피해 지역에 '성인용품' 보낸 日 유명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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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인플루언서 렌고쿠 코로아키(오른쪽)가 남성용 성인용품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렌고쿠 코로아키 엑스(옛 트위터)
9일 한 행인이 폭설이 내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의 강진 피해지역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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