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황현희 '연예인 때보다 10배 더 벌었다'는 투자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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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7월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3' 세션3 동학개미 리멘토링에서 황현희 생각발전소 대표(왼쪽부터),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사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황현희 당시 핀업 미디어센터장이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핀업빌딩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