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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주완 'LG 알파블 3년내 상용화'…'전장사업' 자신감](https://newsimg.sedaily.com/2024/01/10/2D4138HDI0_17.jpg)
조주완(뒷줄 오른쪽)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유키 쿠스미 파나소닉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LG전자 부스에서 LG 알파블을 체험하고 있다. 노우리 기자
![[단독] 조주완 'LG 알파블 3년내 상용화'…'전장사업' 자신감](https://newsimg.sedaily.com/2024/01/10/2D4138HDI0_18.jpg)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전시한 ‘알파블’의 모습. 사진 제공=LG전자
![[단독] 조주완 'LG 알파블 3년내 상용화'…'전장사업' 자신감](https://newsimg.sedaily.com/2024/01/10/2D4138HDI0_19.jpg)
여태정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이 9일(현지 시간) ‘CES 2024’ 삼성전자-하만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장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단독] 조주완 'LG 알파블 3년내 상용화'…'전장사업' 자신감](https://newsimg.sedaily.com/2024/01/10/2D4138HDI0_20.jpg)
조주완(뒷줄 오른쪽)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유키 쿠스미 파나소닉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LG전자 부스에서 LG 알파블을 체험하고 있다. 노우리 기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전시한 ‘알파블’의 모습. 사진 제공=LG전자
여태정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이 9일(현지 시간) ‘CES 2024’ 삼성전자-하만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장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