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MLB 정규 경기 볼 기회 많아진다 [CES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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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찰리 힐 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과 면담을 나누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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