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가짜뉴스에 유권자 혼란…中 '기업인, 대만 돌아가 투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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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총통 후보가 8일 최북단 항구도시 지룽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친중 성향의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 후보가 10일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에서 선거 유세 중 지지자의 손을 맞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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