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손실률 갈수록 '눈덩이'…2월 최대 고비
이전
다음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내년 상반기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