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350명 확대에 경남도 “지역 의료 현실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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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에서 박완수 도지사 등이 손피켓을 들고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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