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빚 다 갚으면 연체 기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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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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