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집권땐 中 무력위협 증가…국민당 이기면 '칩4 동맹'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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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가운데) 대만 집권 민진당 후보가 총통 선거 전날인 12일 남부 타이난시에서 진행한 유세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친중 성향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가운데) 후보가 타이베이에 위치한 사찰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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