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수장 공백 현실화된 공수처…초유의 ‘공소 반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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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월 19일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김진욱 처장이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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