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르노 브랜드 CEO, '오로라 프로젝트' 점검…'올해가 전환기'
이전
다음
파블리스 캄볼리브(오른쪽 두 번쨰)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사업장을 찾아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