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에 국정혼란 불가피…민중당 ‘캐스팅보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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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만 제2야당인 민중당의 커윈저(왼쪽) 후보가 총통 선거가 끝난 뒤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입법원 의석수를 늘린 민중당은 대만 의회에서 캐스팅보트를 쥘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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