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혹한 속 美대선 막 올라…'트럼프가 결국 승리' '이번엔 다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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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를 이틀 앞둔 13일(현지 시간)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아이오와주 도로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를 비판하는 민주당의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15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디모인에 설치된 미디어 센터의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맞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윤홍우기자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디모인 폭설로 뒤덮인 가운데 ‘아이오와 코커스’ 표지판 아래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