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강타한 브라질서 11명 사망·실종…'역대 최다 강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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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침수 지역 안에 옆으로 쓰러져 있는 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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