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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노량:죽음의 바다'가 개봉하며 성탄절 연휴 두 작품이 극장가에서 흥행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노량'이 개봉한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시내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티켓박스가 붐비고 있다. 오승현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서울의 봄. 사진 제공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외계+인 2부' 비하인드 스틸 /사진=CJ ENM
영화 '서울의 봄'이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노량:죽음의 바다'가 개봉하며 성탄절 연휴 두 작품이 극장가에서 흥행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노량'이 개봉한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시내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티켓박스가 붐비고 있다. 오승현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서울의 봄. 사진 제공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외계+인 2부' 비하인드 스틸 /사진=CJ ENM